10월 모임에서 함께 읽을 책은 김재우 선교사님이 쓰신 ' 기꺼이 불편한 예배' 입니다. https://book.naver.com/bookdb/book_detail.naver?bid=19726512 기꺼이 불편한 예배 예배당 안에서 드리는 우리만의 예배를 넘어,기꺼이 다른 이들에게로 나아가는 불편한 예배를 꿈꾸다“환대.” 어쩌면 많은 이에게 생소한 단어일 것이다. 그러나 나그네와 손님을 환영하는 전 book.naver.com '환대와 우정을 나누는 예배 공동체'라는 부제처럼 어느 예배 공동체의 모습을 함께 읽고 나눕니다. 우리의 예배는 어떠해야 할까? 에 대한 답을 줄 수는 없지만, 예배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입니다. 환대는 우리를 낯선 곳으로 인도한다. 그리고 환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