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븐틴의 Holiday https://youtu.be/rJn8WCCkFqU?feature=shared 세븐틴이 이 노래를 영어식 발음으로 부르지 않고, '홀리데이'라고 불러서... 나는 나의 holy한 일상의 시간에 이 노래와 가사들이 떠오를수밖에 없다. 하하하 13명의 소년( 저 당시는 소년이라고 불러도 무방)들에게 holiday를 보면서나는 나의 홀리한 일상에 대해 묵상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달까? 오늘 내 하루 너의 하루에 모든 걸 던지고서 널 기쁘게 할래. 실은 애리조나로 단기 선교를 떠난 나의 두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다 이 노래가 떠올랐다. 정한이의 이 가사에 오늘 두 아이들을 통해 그 곳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기뻤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하게된다. 두손을 맞잡고서 너와 함께라면 그 어디..